마약이나 갱같은 가사는 트래퍼들 장르의 정서를 공유하는 사람들이 솔직히 컨셉을 반이상 섰어서 쓰는거고 이건 뭐 본토도 비슷하니까 그려려니 하는데
식케이 떠그클럽 보면서 상당한 반감을 느꼈음
물론 식케이가 사운드적인 완성도를 보여줬지만 한국에서 지들끼리 마약하곤 스니치 거리는게 정서상도 안맞고 약쟁이들이 모여서 갱놀이 하는거로밖에 안보인달까
식케이 떠그클럽 보면서 상당한 반감을 느꼈음
물론 식케이가 사운드적인 완성도를 보여줬지만 한국에서 지들끼리 마약하곤 스니치 거리는게 정서상도 안맞고 약쟁이들이 모여서 갱놀이 하는거로밖에 안보인달까
같이 할거 다해놓고 지 살라고 꼰지른 쥐새끼 디스하는게 무슨 정서가 안맞는다는거죠 힙합에서 기본적으로 가장 구린게 쥐새낀데
같이 할거 다해놓고 지 살라고 꼰지른 쥐새끼 디스하는게 무슨 정서가 안맞는다는거죠 힙합에서 기본적으로 가장 구린게 쥐새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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