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팔로젓딧더콰같은 '사골' 프로듀서 부르면 안되는 건가요?
딱히 어떤 흠결이 있는거도 아니고, 쇼미가 참가자 중심으로 경연하는 맛으로 보는건데 다른 서바이벌 쇼기 그렇듯 심사위원 고정이 그렇게 욕 먹을만한 건가요?
아니면 프로듀서 색깔이 묻어나게 될 수 밖에 없는 서바이벌이라 그런가?
딱히 어떤 흠결이 있는거도 아니고, 쇼미가 참가자 중심으로 경연하는 맛으로 보는건데 다른 서바이벌 쇼기 그렇듯 심사위원 고정이 그렇게 욕 먹을만한 건가요?
아니면 프로듀서 색깔이 묻어나게 될 수 밖에 없는 서바이벌이라 그런가?
똑같으니까 진부하다는거죠
맨날 티비 키면 나오는 똑같은 얼굴들 느낌임 ㅇㅇ
그닥 재미없지는 않지만 생각보다 되게 질림 ㅇㅇ
시즌이 11이나 진행된 시점에서
많이 얼굴을 비춘 사람이 나오면
대중 입장에선 이게 이번 시즌인지 지난 시즌인지 헷갈릴 정도로 뻔하다 느껴짐
근데 막상 국밥 프로듀서 빼고 대중들이 잘 모르는 프로듀서로만 채워놓으면 힙합 팬 말고는 안 찾을테니
밸런스를 잘 맞춰야겠죠
젓딧은 생각보다 사골이 아니다
두시즌뿐이 안나옴
피처링을 많이 나와서 많이 나온 것 처럼 느껴지는 듯
으음 다른 분야 국밥예능인들 생각하니까 좀 이해되네요
이번에도 본선 가자마자 하이어 식구 들 피쳐링 돌려주고 빡센 랩에 저스디스 나와주고
부르지 말라가 아니고 이왕이면 뉴페이스가 나오면 좋겠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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