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zaxvnn2025.06.12 18:38조회 수 4707추천수 1댓글 6
화장실을 갈 때 불을 켜지 않아
거울에 비친 내가 보고 싶지가 않아
….. ㅠㅠㅠㅠ
앨범이 통째로 세상을 향한 편지 같네요 아버지, 어머니, 쿤타, 황세현, 마미손 등등..
염따 진짜 가사 잘 쓰는거 같아요
원래 제목이 ㄷ.R.E.A.M 이었구나 영어제목인 D.R.E.A.M 보다 이게 낫네
cash rules everything around me dreams
어디서 들어왔다 했는데 이센스 Back in time 가사네요
우탱클랜의 C.R.E.A.M. 이라는 곡의 가사임
진짜 진짜 좋음 이번 앨범...
평소에 가벼워 보이는 이미지랑
대조되면서 반전적인 이미지도
주지만 이지 리스닝 요소도 두루
갖춘 밸런스가 참 좋으면서도
감동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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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이 통째로 세상을 향한 편지 같네요 아버지, 어머니, 쿤타, 황세현, 마미손 등등..
염따 진짜 가사 잘 쓰는거 같아요
앨범이 통째로 세상을 향한 편지 같네요 아버지, 어머니, 쿤타, 황세현, 마미손 등등..
원래 제목이 ㄷ.R.E.A.M 이었구나 영어제목인 D.R.E.A.M 보다 이게 낫네
cash rules everything around me dreams
어디서 들어왔다 했는데 이센스 Back in time 가사네요
우탱클랜의 C.R.E.A.M. 이라는 곡의 가사임
진짜 진짜 좋음 이번 앨범...
평소에 가벼워 보이는 이미지랑
대조되면서 반전적인 이미지도
주지만 이지 리스닝 요소도 두루
갖춘 밸런스가 참 좋으면서도
감동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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