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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TAPE8시간 전조회 수 325추천수 1댓글 2
자꾸 넘기면서 듣게됨
저도 바보같이 trippy crime 구간은 넘길 때 많긴 해요
도파민중독자형 힙찔이가 아니라, 그냥 평범한 힙합 리스너 중 하나인겁니다.
빈지노 대학교 축제 돌 때 노바츠키 곡 라이브하면 분위기 존나게 다운됨
단조롭고 지루한 면이 아주 많은 앨범이라고 생각함
예술가로 성장한 지노 형의 색채가 느껴질 수는 있을지 언정
랩의 다양성, 훅의 캐치함, 비트에 사용된 악기들 전부 고려해보면
예전에 빈지노가 보여줬던 파급력과 신선함이 너무 많이 덜어졌음
팔로알토가 왜 브랜딩 타령했는지 이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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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바보같이 trippy crime 구간은 넘길 때 많긴 해요
도파민중독자형 힙찔이가 아니라, 그냥 평범한 힙합 리스너 중 하나인겁니다.
빈지노 대학교 축제 돌 때 노바츠키 곡 라이브하면 분위기 존나게 다운됨
단조롭고 지루한 면이 아주 많은 앨범이라고 생각함
예술가로 성장한 지노 형의 색채가 느껴질 수는 있을지 언정
랩의 다양성, 훅의 캐치함, 비트에 사용된 악기들 전부 고려해보면
예전에 빈지노가 보여줬던 파급력과 신선함이 너무 많이 덜어졌음
팔로알토가 왜 브랜딩 타령했는지 이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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