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미 예전에 이 작업들을 계획했고다소 오래 걸리긴 했지만이제 세상 앞에 그 결과물을 내놓으려한다.내가 믿었던 방식근거가 확실한 실력, 힙합다운 힙합.이것들을 증명하기 위한 모든 준비가 이제 끝났다.이제 당신들이 내게 반응할 차례다.
이걸 올리는 이유가 어제가 헤비 베이스가 21주년이였단것을
진짜 몇 번째 이 스킷을 듣는 건지 모르겠지만 들을때마다 ㅈ간지이신 강진필씨
진짜 손에 꼽는 스킷과 앨범
키야 명반
목소리 젊은거 보소
우물 안 개구리의 제왕을 논하는가
우리 없는 동안에 잘들 놀았는가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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