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이곡들에서 오케이션은 특유의 무게감이 있었는데 최근곡들에선 아예 신선함을 모토로 잡는진몰라도 톤자체가 되게 가벼워지고 동시에 무게감이 싹 사라짐 25년에 그 무게감을 다시 살릴수 있을까
아픈 오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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