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본인 인생이 힘듬. 가사에 등장하는 남 인생 딱히 관심없음. 공감도 잘 안감. 난 힘들게 직장 다니고 월세, 관리비, 부모님 용돈 등등 현실이 힘든데 넌 여자 따1먹고 다니고 외제차 타고 다녀? 거기다 군면제? 허세 싫어함.
2) 시끄러움. 기괴한 목소리, 이상하게 들리는 톤, 불호.
3) 라이브 분위기가 내가 원하는 것이랑 안 맞음. 발라드, 트로트 가수는 표정, 고음, 밴드 음악은 다양한 악기 연주, 잘생겼거나 음악이 감미로움.
4) 수많은 논란 + 부정적인 소비자 이미지. 대부분 마약, 군면제 관련. 소비자의 이미지도 대부분 10대~20대 초반인지라 덜 성숙한 사람들이 많음. 급식들이 좋아하는 음악 같아서 별로 관심안감. 범죄자 옹호하는 집단 같아 더더욱 듣기 싫음. 그런 애들이 즐겨 듣는 음악 같아 더더욱 소비하기 싫음.
5) 지인들이 음악을 소비 안하거나 대부분 학생때 듣던 거 들음.
저 영상과 댓글들을 보고 느끼는 점은 정말 순수하게 음악을 듣기 위해 소비하는 사람들이 많이 없어졌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미지를 먼저 보고 음악을 듣는 건 저는 동의하지 않거든요.
쇼미가 아니라 레이블의 탈크루화가 힙합 팬들이 빠져나가는 이유같고 한국이 힙합 정서와 맞지 않다면 새로운 세계관을 제시해야 몰입할 수 있지 않나. 쇼미와 레이블이 그 역할을 수행하다가 쇼미 종영과 레이블의 탈크루화가 맞물리면서 새롭게 진입하는 래퍼가 기댈 세계관이 외힙에 머무르다 보니 하위호환 밖에 되지 않는다는 한계가 드러나지 않았나 생각이 들 것 같아여. -> KC의 김하온이 레이블의 색에 잘 맞춰 새로운 캐릭터를 얻은 좋은 예시라고 생각합니다.
1) 본인 인생이 힘듬. 가사에 등장하는 남 인생 딱히 관심없음. 공감도 잘 안감. 난 힘들게 직장 다니고 월세, 관리비, 부모님 용돈 등등 현실이 힘든데 넌 여자 따1먹고 다니고 외제차 타고 다녀? 거기다 군면제? 허세 싫어함.
2) 시끄러움. 기괴한 목소리, 이상하게 들리는 톤, 불호.
3) 라이브 분위기가 내가 원하는 것이랑 안 맞음. 발라드, 트로트 가수는 표정, 고음, 밴드 음악은 다양한 악기 연주, 잘생겼거나 음악이 감미로움.
4) 수많은 논란 + 부정적인 소비자 이미지. 대부분 마약, 군면제 관련. 소비자의 이미지도 대부분 10대~20대 초반인지라 덜 성숙한 사람들이 많음. 급식들이 좋아하는 음악 같아서 별로 관심안감. 범죄자 옹호하는 집단 같아 더더욱 듣기 싫음. 그런 애들이 즐겨 듣는 음악 같아 더더욱 소비하기 싫음.
5) 지인들이 음악을 소비 안하거나 대부분 학생때 듣던 거 들음.
저 영상과 댓글들을 보고 느끼는 점은 정말 순수하게 음악을 듣기 위해 소비하는 사람들이 많이 없어졌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미지를 먼저 보고 음악을 듣는 건 저는 동의하지 않거든요.
나도 그렇고 어느정도 맞긴함 어느순간부터 국힙접고 외힙만듣게됨.
로컬라이징없이 그대로 베껴오는 국힙들 비중이 점점늘어나는데 유치하고 어울리지도않는경우가 많다보니
근데도 식케이나 바이스벌사 코르캐쉬 등 몇몇한텐 손가는거보니 얘들이 얼마나 애썻나느껴짐
릴스, 틱톡, 쇼츠 댓글들을 좀 읽고 기억 나는 것들 정리해 봤습니다. 음슴체로 갈게요
1) 본인 인생이 힘듬. 가사에 등장하는 남 인생 딱히 관심없음. 공감도 잘 안감. 난 힘들게 직장 다니고 월세, 관리비, 부모님 용돈 등등 현실이 힘든데 넌 여자 따1먹고 다니고 외제차 타고 다녀? 거기다 군면제? 허세 싫어함.
2) 시끄러움. 기괴한 목소리, 이상하게 들리는 톤, 불호.
3) 라이브 분위기가 내가 원하는 것이랑 안 맞음. 발라드, 트로트 가수는 표정, 고음, 밴드 음악은 다양한 악기 연주, 잘생겼거나 음악이 감미로움.
4) 수많은 논란 + 부정적인 소비자 이미지. 대부분 마약, 군면제 관련. 소비자의 이미지도 대부분 10대~20대 초반인지라 덜 성숙한 사람들이 많음. 급식들이 좋아하는 음악 같아서 별로 관심안감. 범죄자 옹호하는 집단 같아 더더욱 듣기 싫음. 그런 애들이 즐겨 듣는 음악 같아 더더욱 소비하기 싫음.
5) 지인들이 음악을 소비 안하거나 대부분 학생때 듣던 거 들음.
저 영상과 댓글들을 보고 느끼는 점은 정말 순수하게 음악을 듣기 위해 소비하는 사람들이 많이 없어졌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미지를 먼저 보고 음악을 듣는 건 저는 동의하지 않거든요.
힙합 미워하지마잉 ㅠ
쇼미전성기때도 까였지만 이제 인기가 줄어드니 미움도 더 크게보이네요 ㅜ
나도 그렇고 어느정도 맞긴함 어느순간부터 국힙접고 외힙만듣게됨.
로컬라이징없이 그대로 베껴오는 국힙들 비중이 점점늘어나는데 유치하고 어울리지도않는경우가 많다보니
근데도 식케이나 바이스벌사 코르캐쉬 등 몇몇한텐 손가는거보니 얘들이 얼마나 애썻나느껴짐
저도 예전보다는 국힙을 덜듣는거같아요
내가 그 4%라니 오히려 좋아ㅏㅏㅏㅣ
지표를 무시할 순 없겠죠. 근데 영상 내용은 아쉽긴 하네요.
ap콘은 애초에 무리한 시도였기 때문에 사례로 부적절하지 않는가.. 곰곰 생각해보면
쇼미가 아니라 레이블의 탈크루화가 힙합 팬들이 빠져나가는 이유같고 한국이 힙합 정서와 맞지 않다면 새로운 세계관을 제시해야 몰입할 수 있지 않나. 쇼미와 레이블이 그 역할을 수행하다가 쇼미 종영과 레이블의 탈크루화가 맞물리면서 새롭게 진입하는 래퍼가 기댈 세계관이 외힙에 머무르다 보니 하위호환 밖에 되지 않는다는 한계가 드러나지 않았나 생각이 들 것 같아여. -> KC의 김하온이 레이블의 색에 잘 맞춰 새로운 캐릭터를 얻은 좋은 예시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어떻게 하면 재확장이 가능할까...
로컬라이징 관련한 뾰족한 수가 안 떠오르네
솔직히 힙합이 유행하니까 들었던거지
유행 끝나니까 안듣는거임
국힙보다 망한건 망했단말 쉽게쉽게 남발하는 사람들의 심보
"힙합 1등급"
식케이 빨릴때부터 망한 줄 알고 있었음 ㅋㅋ로컬라이징은 무슨 그냥 비트부터 음악스타일까지 다베껴오는데
제발 카피당한 사람들좀 알려주셈 같이 듣자 케이플립만 돌리니깐 이제 슬슬 물린다
도대체 뭘 베꼈길래 이런게 나오냐 공유 좀
릴스, 틱톡, 쇼츠 댓글들을 좀 읽고 기억 나는 것들 정리해 봤습니다. 음슴체로 갈게요
1) 본인 인생이 힘듬. 가사에 등장하는 남 인생 딱히 관심없음. 공감도 잘 안감. 난 힘들게 직장 다니고 월세, 관리비, 부모님 용돈 등등 현실이 힘든데 넌 여자 따1먹고 다니고 외제차 타고 다녀? 거기다 군면제? 허세 싫어함.
2) 시끄러움. 기괴한 목소리, 이상하게 들리는 톤, 불호.
3) 라이브 분위기가 내가 원하는 것이랑 안 맞음. 발라드, 트로트 가수는 표정, 고음, 밴드 음악은 다양한 악기 연주, 잘생겼거나 음악이 감미로움.
4) 수많은 논란 + 부정적인 소비자 이미지. 대부분 마약, 군면제 관련. 소비자의 이미지도 대부분 10대~20대 초반인지라 덜 성숙한 사람들이 많음. 급식들이 좋아하는 음악 같아서 별로 관심안감. 범죄자 옹호하는 집단 같아 더더욱 듣기 싫음. 그런 애들이 즐겨 듣는 음악 같아 더더욱 소비하기 싫음.
5) 지인들이 음악을 소비 안하거나 대부분 학생때 듣던 거 들음.
저 영상과 댓글들을 보고 느끼는 점은 정말 순수하게 음악을 듣기 위해 소비하는 사람들이 많이 없어졌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미지를 먼저 보고 음악을 듣는 건 저는 동의하지 않거든요.
힙합 원래 한국에선 듣던 사람들이나 듣던 거라 그냥 제자리로 돌아간 거임
오히려 지금까지가 신기한 거였지
ㄹㅇ 이제 척박한 시절로 돌아가, 다시 생존을 위해 명반이 나와야할 시기로 돌아간거임 그냥
쇼미도없고 레이블들도 없고
순수 본인 기량으로 살아남아야할 시대가 왔음
러시아의 대문호들마냥 헝그리정신 시대가 왔다
레드오션 시기..
한국에서 힙합은 로컬라이징 성공했었음
근데 이상하게 힙합하는 사람들만 그들이 힙합이 아니라고 외면하면서 고립화시켰을뿐
가오때문에 스스로가 스스로를 고립사 시킴
힙합을 부끄러워하는
힙합으로 분류되는 랩퍼들
유리할 땐 힙합인척하고
불리할 땐 얌전한 척
언제 그랬냐는 듯
난 저런 무식한 문화완
거리가 멀다고
예술가인 척을 하네
이런 배은망덕한 놈들
본인 꿈에 지가 혀를 차네
나같이 배운 거 없는 놈두
그 정도의 인간의 도리는
지키며 살어
ㄹㅇ..도끼센세
가오하나는 뒤지게잡는거 ㅇㅈ
저런 통계가 나오다니 신기하네요
4% 오히려 좋아..
쓸데없는 통계의 표본.
이런 병신같은 영상보고 불회돌리면서 래퍼들 탓하는게 가장 싫습니다.
노력하는 수많은 래퍼들을 일반화시키는건 저런 쓰레기유튜브 종자들로 족합니다. 다들 응원하고 디깅합시다.
일단 어르신들이 지표에 엄청 많을 거 같은데.... 그 분들은 당연히 힙합 아예 안 듣겠죠 트로트 부흥에 힘 쓰느라 다들 바쁘실 텐데
내가 4퍼센트라니 오히려좋아
저 댓글들에서 힙합 가수랑 팬들 정신병자로 몰아가고
그리고 진짜 정신병때문에 아픈 래퍼들도 병역 기피자라고 몰아가니까
나도 정신병있는 사람, 래퍼 되고 싶은 사람으로서 정말 가슴이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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