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중성과 음악성이 비례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그 반대인 경우가 더 많다
2. 힙합은 서사만 좋으면 50%는 먹고 들어간다
해방 처음 들었을 때 느낀 점이다.
14-23 들었을 때 진짜 눈물났고
지금도 계속 듣는데 아직도 눈물이 맺힌다.
3. 빈지노는 고트다
처음에는 그냥 빈지노를 비오(근데 조금 더 힙합인?) 느낌으로 봤다면
지금은 그냥 고트임
노비츠키 라이프스 라이크 24:26 연달아 들으면서 느낌
4. 사람들이 명반이라는데에는 이유가 있다.
처음에는 별로라도 계속 들으면 좋아지게 되드라
5. 4번이랑 관련된 건데 앨범은 계속 곱씹어야 느낄 수 있다.
킁 걘 처음 들었을때 별로였는데, 지금은 그냥 개좋음
왜 이걸 못 느꼈지 싶음
6. 솔직히 약한다고 해서 감옥까지 갈 필요는 없다 생각함(남에게 피해를 안 준다면)
이건 개인적인 생각이기도 하고 개소리이기도 한데
도박도 결국 자기한테만 피해니까 범죄라고 지칭하지
도박중독 도움센터 같은 것들이 있음.
약도 도박처럼 처벌 조금 받고 치료 프로그램 받게 하면 될 거 같음(저는 빌스택스가 아닙니다 X100)
사실 좀 애매하긴 함. 잘 모르겠음
마약에 대해 잘 모르는것 같네여 비타민이랑 햇갈리신거 아닌가 싶음
차라리 대마합법화 이야기를 했으면 그러려니 할수도 있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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