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구 음악들은 어려운 편이라고 생각하나요?

진입 장벽이 있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산책은 진짜 많이 알고잇던데

뭐 릴스나 틱톡에서 퍼졋나

어렵다기보다는 불편한 느낌입니다

ㅠㅠ 앨범은 좀 불쾌하죠 중간중간 나레이션 나오는것도 쉽지 않습니다

음악은 어려운데 메시지는 쉽다고 생각해요

직관적으로 듣기좋지않나요?

이리저리 꼬는거아니라 듣기 어려운거같진 않아요

불쾌한 요소가 좀 있긴 하죠

근데 요즘 그런 요소때문에 최성 고클이랑 묶여서 멘헤라픽 되는 느낌이라 아쉬움

딱히 그런 분위기는 아니던데..

ㅠㅠ는 어디가서 틀어놓으면 중간중간에 좆되는 구간이 있어서

혼자서 들어야함 ㅋㅋㅋ

존나 직관적이게 그냥 좋음

네 가사는 너무 어려워~

마치 방망이를 달고 나는것처럼 쉬운일이 아니죠

어렵다기보단 너무 직관적이게 솔직해서 불편함

취향 많이 탄다고 봅니다 싫어하면 정말 싫은데 좋아하면 진짜 좋은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