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rBa4ZYxI4vM?feature=shared
https://youtu.be/KHy6o0IL5U8?feature=shared
Pop a lot 앨범에서도 K팝을 샘플링 했던 식케이
98년에 이별을 말한 여성(자우림)에게 25년 이 지난 23년에서야 답가를 적은 남성(식케이,비아이)
'어젯 밤 꿈조차 기억나지 않는' 여성과 '눈만 뜨면 지옥이니 아직도 꿈' 이라는 남성
가사와 화자의 차이에서 오는 대비가 재미나면서 샘플링과 훅이 참 좋아 두 곡 연속으로 자주 듣고 있습니다
멀리 멀리 더 멀리 멀리 떠나줘
팝어랏에서 저 트랙이 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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