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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은의 법률대리인은 "기자회견에서 말씀드리는 내용은 진실이며 공공의 이익을 위해 말씀드리는 것"이라며 "현재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이용학 대표는 현재 피의자 신분이다. 피해자는 고소인 진술을 위한 경찰 출석을 앞두고 있고 담당 수사관 님도 공정하고 신속한 수사 의지를 보여주고 계시기에 조만간 피의자의 경찰 출석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이 사건은 아청법(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사건이다. 소속사 대표자가 피해자 의사에 반하는 성추행 범죄를 저지른 사건이다. 대표는 사건 이후 스스로 범죄 사실을 인정하고 피해자에게 사과하기도 했다. 이후 피해자가 활동을 이어가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 것을 이용해 계속 입장을 번복하고 성적 접촉의 위력 등 강제성이 없다고 주장했다. 아청법은 19세 미만 아동청소년을 추행한 자는 2년 이상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상~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논란의 이용학은 1978년 생으로, 2008년 마스타 우와 함께 YG엔터테인먼트 소속 힙합 듀오 YMGA 멤버 DM(디지털마스터)로 가요계 데뷔했다. 가수 생활을 끝낸 이후에는 프로듀서로 활동하다 143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 143엔터테인먼트에는 그룹 메이딘뿐 아니라 그룹 아이콘도 소속돼 있다.
글씨 존나 개발새발이네
X지털 X스타
글씨체가뭔초등학교4학년이쓴것같네ㅋㅋ
글씨체 ㄹㅈㄷ
글 쓰는 것도 아동청소년한테 맡기노
비프리한테 더 쳐맞아야할듯
지금 뉴스로 떠들썩한 장본인이
디엠이었다니 ㅂㅂㄱㅌ
초딩같은 글씨체로 성추행이란 말 써있는거 인지부조화 레전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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