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BIRTHDAY 앨범 발매 전후로 여러 피쳐링에서 찢고다니고
앨범도 꽤 준수하게 뽑아서 그때 완전 하잎된 이후로 처음인 것 같네요
당시에 제이켠은 그 당시 래퍼들이 크게 신경쓰지 않던 패션 부분에서도 혼자 남다른 간지를 뿜긴 했었는데
패션 관련해서 강일권씨였나 김봉현씨였나가 되게 칭찬한 적도 있고 ㅎㅎ
되게 제이켠 얘기가 오랜만이라 반갑긴하네요
타이밍은 좀 늦은 것 같지만 부정적이든 긍정적이든 피드백이 오고간다는건 좋은 일이니
제이켠 화이팅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콕스빌리 가끔 들어요 타락한 맛이 있어서
ㄹㅇ 이런 피드백이 오고간다는 것 자체가 복임.
저는 제이켠 신보 좋게 들었다고 했었는데 그게 명반을 뽑았다 이런거보단
예전엔 나름대로 멋있던 부분이 있는 옛 래퍼가 건강해진 작업물 들고온게 반가웠다는 보정이 좀 더 컸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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