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오래된 일이라 기억이 명확하지 않은 점 죄송합니다..
시기는 아마 2000년대 초였던것 같아요.
아마 명동이였던것 같은데 아마추어나 취미로 음악하는 사람들을 모아서 공연장을 빌려서 공연을 한적이 있습니다.
당시 제이켠은 정견이라는 이름이었던것 같아요.
당시 제이켠이 공연한 곡 자체는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그당시 굉장히 프레쉬하다는 느낌을 받았던게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제이켠보다 랩을 잘했던 사람이 한명 있었는데
제이켠 곡 스타일이 워낙 프레쉬한것도 한 몫했고
여자들 몰표.....도 있어서 제이켠이 우승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 생각하면 참 낭만있었던 시기같아요...
와 정견 ㅋㅋㅋ 진짜 오랜만이네요
제이켠 just clap ep앨범때만 해도 정견이였죠 ㅋㅋㅋ 그때 힙합플레이야에서 뭐 선정도 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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