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머지 한장은 산업 현장입니다.
최성 - 전설 : 8.5/10
도저히 9점(저의 완성도적 최고점수)은 못 주겠는데 엄청 손이 자주 가서 8.5점.
Alive funk - 산업 현장 : 8/10
꽤나 좋게 들었습니다, 갠적으론 초반부보다 후반부가 더 좋네요. 올해 국힙 앨범 탑3 꼽으라면 저는 케이플립이랑 이거랑 신지항의 NONG 뽑을듯?
바벌은 그냥 내가 알던 바벌이라 바벌을 좋아하긴해서 좋긴했는데 결국은 알던 맛이라 갠적으로 음악적 충격은 적었음.(물론 잘 만든건 맞긴함)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