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3인조 래퍼 ‘호미들’(사진)이 한국 국적 가수로는 8년 만에 처음으로 중국 본토에서 공연을 진행했다. 호미들의 공연을 시작으로 ‘한한령’(한류 제한령) 이후 싸늘하게 식은 한·중 간의 문화교류가 활발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6일 주우한한국총영사관과 에이전시 빅바이브스에 따르면 호미들은 지난 12일 중국 후이난성 우한시에서 중국 투어 첫 공연 무대에 올랐다.그간 미국 국적을 갖고 한국에서 활동하는 밴드 ‘검정치마’ 등의 중국 공연은 있었지만, 한국 국적의 가수가 중국 무대에 선 건 2017년 중국의 한한령 시작 후 처음이다. 한국 가수의 중국 투어공연은 2015년 빅뱅이 마지막이다.
https://news.nate.com/view/20250416n35857?mid=n0100
검정치마 이후로 처음인가요?
신기하네요
검치도 중국은 안갔어요
대만이었음
아녜요 TEEN TROUBLES IN CHINA 에서 시안시랑 우한, 정저우 갔었어요
검치 중국 투어했어요
대박사건
진인사대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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