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는 참담해서.. 어떠한 평가도 안 했는대 또 앨범을 냈길래 들어봤는데
그저 밀어붙여서 낸 것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네요 망가진 톤에다가 다 들었을때 뭐가 남는게 없는.. 이게 그토록 외쳤던 증명과는 거리가 멀어보여요 ㅋㅋ
특히 한창 조롱받을 때는 가만히 있다가 이제서야 자기 인스타 대댓글로 음모멘토 남기고 하는데.. 억지로 발 맞추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그저 밀어붙여서 낸 것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네요 망가진 톤에다가 다 들었을때 뭐가 남는게 없는.. 이게 그토록 외쳤던 증명과는 거리가 멀어보여요 ㅋㅋ
특히 한창 조롱받을 때는 가만히 있다가 이제서야 자기 인스타 대댓글로 음모멘토 남기고 하는데.. 억지로 발 맞추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아직 랩 뱉을 줄은 안다 보여준 거에 의의가 있는 듯
다음 앨범 잘 만들어야죠
억지로 발맞춘다기 보다는 그냥 수용한거죠. 아무리 그래도 스윙스도 사람인데 본인이 이제 조롱받는 위치가 된걸 스스로 받아들이는데 시간이 걸리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래도 여러분 올해의 앨범 받으려면 언제까지 내야돼요?? 이딴것만 안하면 꾸준히 내면 자주 듣고 좋아할 사람 많을듯 계속 깎고 지인 프듀들하고 작업하다보면 트랜드도 어느정도 몸에 익을테고
저는 Fire도 좋고 Water도 너무 좋네요.
스윙스가 필요한건 아티스트 양육이 아닌가
본인성공에 너무 쫒기는것같아서
다른 주목받는 목표를 이루고 오는것도 나쁘지않다 생각해요
생각도 좀 정리되고 확신이 있을때 하는게 베스트.
없는데 "나? 된다고 하면 되는사람인데?" 라는 느낌인것같아서 지금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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