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다니랴 키즈까페 운영하랴 파충류돌보랴
힙합만 하기엔 다른 신경쓸 관심사들이 쌓였는데
힙합 이고를 디벨롭할 시간이 어딨겠어요
신옥철씨가 수많은 발담가본 분야중 하나인거지
좋게보면 다방면에 열정이 넘치는거고 삐뚤게보면 족보없는 사람이랄까
힙합만 하기엔 다른 신경쓸 관심사들이 쌓였는데
힙합 이고를 디벨롭할 시간이 어딨겠어요
신옥철씨가 수많은 발담가본 분야중 하나인거지
좋게보면 다방면에 열정이 넘치는거고 삐뚤게보면 족보없는 사람이랄까
피쳐링진만 봐도 수년동안 힙합 관심 끊고 산 게 느껴짐 ㄹㅇ
키즈카페 운영하시는건 첨 알았네
가오가이 디스때 키즈카페 취업시켜주겠다 드립치던데ㅋㅋㅋ
피쳐링진만 봐도 수년동안 힙합 관심 끊고 산 게 느껴짐 ㄹㅇ
그냥 이 모든게 음악이 구려서 시작된 문제임. 피타입도 그렇고 다른 일 하면서 생계 유지하는 래퍼들도 많으니. 근데 음악이 평타 이상이라도 치면 음악에 대한 열정이 남아있다 생각하고 응원도 하고 그러는건데 아싸는 제발 취미로만 하라고 생각될 정도로 심각하게 구려서
근데 아싸의 일들은 생계유지가 아니라 자기가 좋아해서로 보임
주변에 피드백 해주는 사람이 없었던 거 같은데
해줄 게 피드백 수준이 아님
음악이 구린 건 구린 건데 다방면으로 일한다고 무슨 족보 없는 사람 취급을;;
자기 랩네임부터가 외길인생 가겠다고 하는데
누가 뭐라 할 수 있겠습니까
근데 그걸 개성있고 힙하다고 빨아주는 사람들은
사실 취향존중 해주기가 싫어요.
걔네들 하나같이 요즘 mz랩은 알아들을 수 없고
약빨고 가사가 구리다고 저급한 취급하는데
왜 우리는 가만히 듣고 있어야하고 그런 기성놈들에게
변명만 해야합니까
너네 귀가 올드하고 니 패션과 그밖에 시각 청각 모든 감각이
2010년에 멈춰서 귓구멍이 막혔는데 요즘게 꽂힐리가 있나
그걸로 놀려도 1시간 이상을 꼽줄 수 있는데
왜 매번 양보해야하냐고 ㅋㅋ 반딧불 컬러링 해놓고 자아의탁하는 느끼한 발라드 부류들이 저는 싫습니다.(그걸 또 노래방에서 전나게 부릅니다. 구질구질 지겹게도)
앞머리 내놓고 스냅백 쓰는놈들 카아아악 퉤
편협한 힙찔이 소리듣더라도 이 댓글이 언젠가 알고리즘으로
그들 눈에 전해지기를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