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한테 새롭고 트렌디하고
지금 중고등학생을 유입시키는 요즘음악을 기대하는 팬들이 있기나 한가
그런거 어설프게 하다가 발라당 넘어진게 업글5잖슴…
그냥 그 시절의 스윙스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실망시키지 않는 그 시절 음악을 잘하면 반은 먹고 들어간다는 소리 듣는게 팩트임
아티스트에게 진보가능성을 배제하고 본다는게 참 아이러니 하지만 뭐 빌스택스 같은 경우가 너무나 특이케이스인거임
근데 그렇다고 그 시절 음악이 나쁜가? 라고 생각하면
(본인포함) 아직 다수 존재하는걸로 보이는 그 시절 팬들은 어느정도 만족시키니깐 좋게 보자면 수요가 있는 음악을 한다는 의의도 존재하고…
다만 이것보단 좀 더 잘해줘라 대충해달라고 진짜 대충해주면 어캄 아직도 레비테잇1 들었을 때의 충격이 생생하다고
저는 스윙스 랩 고점이 레비테잇1이었다고 생각함
그시절 랩은 사실 이길수 있는 랩퍼가 거의 없다고봄..
저금통이 진짜 좆되는 앨범이라는 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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