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명 100명을 데려온다고해놓고,
그들이알아서 돌아가게 만든다해놓고
그냥다들 돌아갔네요... 원래자리로
최소한의 계약기간만 채우고떠나들갑니다.
심지어몇몇은 계약하고서존버하다 나중에공개돼서
실질적으로 리스너들은 2년도못보고 나간케이스도 꽤있음
다 결과론적인거아니냐 하면
그럼과정이 너무안보인거 아닌가?싶습니다.
이렇다할 마케팅없이 인스타띡해서 묻힌작품들도많고
그렇다고 공연이나 음반에 전폭적인 투자가이뤄졌냐하면 체감되는바가 별로없어요.
본인의앨범이 망한건...
백번양보해서 뭔가열심히 만들려고했다는게 보이고,
당시감성이, 감각이구려진건 어쩔수없다고 봐요.
스윙스의 서리크루도울고갈 리스크존나큰마케팅은 곱버스맞고 뒤졌습니다.
다만그앨범에 투자한시간만큼 AP에대한 방치수준이 심했어요.
잘돌아가게끔하려면 우선본인이 가진파급력을 적극활용해서
잘데려온 재능있는아티스트들을 어느정도궤도에 올려놓았더라면 얼마나좋았을까? 싶습니다.
그냥 그많은 기회들과시간이 아까워서, 아까워서 글을썼습니다.
이글과 별개로 선공개곡은잘들었습니다. 제목값은하네요. 정박을탔다는 유튜브댓글은 이해가안됩니다.
애초에 본인도 컨트롤 안되는 인원들 모아놓고 의장 어쩌구 하는걸 보고 ”감투 놀이 참 좋아하는 구나..“ 라고 생각했음
스윙스특징 다 알잖아요 시작은 ㅈㄴ 멋있게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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