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가 진짜 와닿는것같습니다. 원래 사운드위주로 감상하는 편인데, 정말오랜만에 집중해서 들었네요 벌스중에 '니 인생이 영화라면 난그냥 라면끓여 tv보네' <<--- 이거 어떻게들 해석하시나요? 의견 부탁드립니다.
니 보잘것없는 인생이 영화라고 ㅈㄹ하면 난 걍 영화말고 TV보겠다라고 해석함 저는
볼 필요도 없다는거죠. ㅋㅋ
시작에 범고래 소리가 감다살임ㅋㅋㅋㅋ
꼽주는 가사 제일 잘 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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