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아포칼립소2025.03.17 12:06조회 수 1059댓글 7
진짜를 말하는 내가 징그럽다니
내 우울한 얘기가 돈이 된다니
한나 안에 쓴 가사가 너를 울렸다니
가식떨지 말라니
아니 내 배를 만져보고싶다니
널 위한 시 써달라니
왜케 잘해주냐니
ㅋㅋㅋㅋㅋㅋㅋㅋ
고라니
돈까스 잘 숨겼는데 찾아냈다니
이런 젠장! 말년에 유격이라니
naega gojaranee.....
조사가 아니라 어미긴 해;;
내가좀 빡대갈이긴 해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네이버 밴드
ㅋㅋㅋㅋㅋㅋㅋㅋ
고라니
돈까스 잘 숨겼는데 찾아냈다니
이런 젠장! 말년에 유격이라니
naega gojaranee.....
조사가 아니라 어미긴 해;;
내가좀 빡대갈이긴 해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