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프로듀서가 많아져야 국힙이 풍성해질 것 같은 느낌.
칸예도 프로듀서 출신이니깐..
구체적인 진행방식은 생각나지 않지만,
4팀 심사위원을 다 래퍼 말고 프로듀서로 채우고
2차부터 시작
60초 자기 비트 들려주기
3차 1대1 샘플링 대결
4차 1대1 샘플링 대결 2
본선은 1대1 샘플링 대결 with 래퍼
피처링은 완전 지인 언더 래퍼로 사람들이 최대한 프로듀싱, 사운드로 평가하게끔.
어떤가요 헤헤 생각만 해도 재밌네요
AP ALCHEMY 소속 프로듀서집단
‘SUGAR BEATS' 전원 출격
젠장 또 윙대장이야..
오 생각보다 괜찮은데요?
근데 아무래도 프로듀서는 래퍼같이 대중 앞에 서는 직업이 아니다보니 시청률이 엄...
트라이앵글인가 구스범스 나왔던 dj 서바이벌이랑 헤드라이너라고 알티 나왔던 프로그램이 있었음
둘다 좆망해서 더는 안할듯
취지 좋긴한데 비트메이커는 한계가 있음. 이전에도 dj 경연 프로그램 있었는데 인기없어서 묻혔던 기억이...
결국 흥행성이 문제라
심사위원: 더콰이엇 프라이머리 그루비룸 토일
참가자중 한명: 던밀스(프로듀서로선 핫루키)
AP ALCHEMY 소속 프로듀서집단
‘SUGAR BEATS' 전원 출격
젠장 또 윙대장이야..
ㅋㅋㅋ
돈이 안돼서
흥행안될 가능성이 제일 높을걸요? 국내에서는 프론트맨이 거의 압도적으로 흥행요소로 자리잡을뿐더러 인스트루멘탈 앨범이나 국내 비트씬 자체가 매니아층이 거의 내핵을 뚫다싶이 적은데 아무래도 어려울듯합니다..ㅋㅋ 만약 보고싶으시면 예전에 360사운즈에서 주최한 HEADROOM ROCKERS 유튜브로 찾아보세요 ㅎㅎ 비앙,뷰티풀디스코 등등 풋풋한 신인시절의 그들을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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