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에서 몸담구고 있던 24살입니다.
몇달전에 병원 일 관두고 음악을 할지 간호학원을 다닐지 고민하는 게시물을 올렸었는데
오늘 병원에서 연락와서 면접 보고 합격했습니다.
어린 나이에 선임근무자들에게 많이 까이고 나서 자유로운 음악가를 꿈꿔왔지만
다시 한번 힘내서 가던 길을 더 가보기로 햇습니다
키스에이프 오케이션 형 같은 길은 직업과 취미과 분리되는 순간 도전해보기로 하였습니다 !`
깨지면 깨지는데로 흉터가 남는채로 계속 일해보기로 하였습니다
음악이 부업인 의사 동물원처럼 음악하는 간호사
멋있네요ㅋㅋㅋ 응원합니다
멋있어요
좋아!!!!!!
화이팅입니다!
계속 가세요
선택하신 길 응원합니다!
🎉🎉
당신의 길을 응원합니다
축하합니다💯💯
ㅊㅊ
일이나 뭔가 사건을 만들어야 가사가 나옵니다
좋은 선택 하신거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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