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O BAD : 무난무난하게 지금까지하던거에서 큰 틀을 안벗어난 랩이라 큰 임팩트는 없었음
DRAMA : 생각치도 못한 고음 노래로 나오는 임팩트가 엄청났음
IBELONGIIU: 들으면서 콘서트 장면이 떠오름 이거는 콘서트에서 들으면 기깔나겠다 느낌
TAKE ME : 이전 곡에서 무드가 이어지는데 지디목소리 일거같긴한데 어이! 어이! 하는 샘플링이 좋았음
곡은 아예 다르지만 WE LIKE 2 PARTY 떠오르면서 여행갈때 틀면
기분좋을거같은 느낌
보나마나 : 자칫하면 오글거리고 느끼할수있는 쿠세와 곡 무드인데 지디라서 소화해냈다고 봄 아우라가 다르다 느낀 트랙
GYRO DROP : 앨범 내에서 가장 화려하게 혀 꼬으면서 랩했다고 느낀 곡 크게 튀진않으나 3번 트랙처럼 막 충격적이진 않음
아웃트로 포지션으로는 1인분은 했다고 느낌
총평: 앨범자체가 큰 파동을 일으킬거같진않으나 지금까지 몇몇곡은 유행하는 무드랑 꽤 다른데도 신선하게 느껴져 나름 수작이라 생각 됨 애초에 지디는 스튜디오 래퍼 가 아니라 퍼포먼스 가 주를 이루니 안무랑 무대장치와 함께 콘서트에서 봐야 평가가 가능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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