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8년 동안 힙합만 들었었는데 입시 때문에 힙합을 2년간 거의 완전히 끊었어서 뭐부터 들어야할지 모르겠네요. 근 2년 간 나온 좋다 싶은 앨범들이랑 좋다 싶은 신인들하고 작업물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들었던게 랍의 trapstar lifestyle이고, 간간히 저금통, beige 같은 굵직굵직한것만 들었습니다.
제가 8년 동안 힙합만 들었었는데 입시 때문에 힙합을 2년간 거의 완전히 끊었어서 뭐부터 들어야할지 모르겠네요. 근 2년 간 나온 좋다 싶은 앨범들이랑 좋다 싶은 신인들하고 작업물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들었던게 랍의 trapstar lifestyle이고, 간간히 저금통, beige 같은 굵직굵직한것만 들었습니다.
식케이 케이플립 ㄱㄱ
ghvstclub enfant terrible
에픽하이 Pump
더콰이엇 Luxury Flow
개미
제네더질라 94-24
감마 aria3
Ap Alchemy
해방
비프리x허키시바세키
나즈카컴필
Kc tape 1,2
K-Flip(이게 가장 최근인데 사운드 개지립니다 강추)
내려가자(키츠요지)
아쿠마(플리키뱅)
캐시 온 캐쉬(코르캐쉬)
Readmisson(헉피)
Modm2(쿤디판다)
Escape(ek)
이케이 escape가 젤 좋네요 저눈
IceKingKong 신보 한 번 들어보시죠
근 2년간 단순히 좋았던 앨범들만 나열하기엔 너무 많으니까 가장 저평가됐다 싶은 앨범들 30개만 순서 없이 나열하자면
O'KOYE - Whether the Weather Changes or Not
Luci Gang - C8H11NO2 CLUB
HYPNOSIS THERAPY - RAW SURVIVAL
revy breaux - 그럼에도 불구하고
hyeminsong - REBORN
MODO - Canopy
ITE - 소리선
HOTCHKISS - 6fngers
KWAII - DISTORTED
SPARKY - 탈의실
Jeffrey White - SAINT
이긍휼 - 녹
hamo - 복수
cwar - Balisong
xaoil451 - 인간목장
재림 - 성동공팔
Marv - Souly (Deluxe)
오도마 - 선전기술 X
IndEgo Aid - EEP : EARTH EVERLASTING POETRY
GhvstClub - Misfits, Enfant Terrible
Sun Gin & 덥덥이 & 격 - Arkestra
IC KID & 이레네 - GEMS
Untell - ANIMAL
Radio 939 & Hakm - HEADBUTTERS
Jamezz - 더 찐한 핑크 앨범,
Youth Hostel - Youth Hostel Vol.2 Black & Orange
넋업샨 - Not Really Now Not Anymore
Yonge Jaundice - CROSSBREED
PENTO - SEEK
Jaybo - SAM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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