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케이플락처럼 긁는 목소리를 톤으로 잡는다는 것도 쉬운 게 아니고,
외모, 체형, 아웃핏까지 다 드릴/트랩하기에 최적화 되었고.
자기 자신이 누굴 우라까이 하는 게 가장 어울릴지 너무나 잘 파악 했다는 게 참 영리한 것 같아요.
일단 케이플락처럼 긁는 목소리를 톤으로 잡는다는 것도 쉬운 게 아니고,
외모, 체형, 아웃핏까지 다 드릴/트랩하기에 최적화 되었고.
자기 자신이 누굴 우라까이 하는 게 가장 어울릴지 너무나 잘 파악 했다는 게 참 영리한 것 같아요.
우라까이 성공 케이스는 많지만 허슬해서 롱런각 본게 대단함
얼마 못가 잊혀질 재능은 절대 아녔죠
이렇게까지 빨리 성장할줄은 몰랐지만요ㄷ
얼마못가 잊혀진 사람들을 꾸준히 봐오며 타산지석 했나봄
그래도 아직 존나게 멀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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