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에 따르면, 윤병호는 수감 중 교도소에서 가족들에게 콜렉트콜로 전화를 걸어 자신이 쓴 벌스를 녹음하도록 요청했다.
소속사는 "윤병호는 현재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창작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았다"며 "이번 싱글은 그의 진심과 열정이 담긴 작품"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윤병호는 마약 투약 혐의로 법적 처벌을 받고 있는 가운데 자신의 잘못을 깊이 반성하며 재기를 다짐하고 있다"라며 "이번 음원 발매가 그의 음악적 여정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그리고 그가 새로운 시작을 알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고 덧붙였다.
https://www.chosun.com/entertainments/music/2025/01/31/F3XEHGTZATLWGVPYCACCDTCBVA/
무슨 말이지
전화 걸어서 랩하고 그걸 녹음해서 노래로 낸다는거임?
토리 레인즈 st
전화해
솔직히 이야기해서 인간윤병호도 인성쓰레기라고 생각해서
무슨 의도가 있는건 아닐까 생각하게됩니다
진짜 마약 때문인가
발음이 안타깝네요
어젯밤에 스포티파이로 외힙 신보 기다리다 갑자기 불리가 뜨길래 당황했는데 진짜였군요. Bipolar In Ma Neck이랑 20 믹테 둘 다 굉장히 잘 들었고 예전에 여러모로 기대하던 아티스트였기에 약에 빠진 현재 아쉬움과 안타까움만 남네요...
예전에 바비 쉬멀다가 저런식의 옥중녹음으로 식스나인 피쳐링한거 생각나네요
와들와들 떨어샀는거 보니
수원교도소 많이 추운갚네 ㅋㅋㅋ
https://youtu.be/ezsjqPa-hks?si=xYG32uZZUHtVU8uh
같은 샘플인가 보네요
지가 토리인줄 아나
가장 신기한건 소속사가 아직 있다는 거
어차피 이도 다 녹았으면 걍 느릿느릿하게 랩하는게 나을텐데
왜 잘하지도 못하면서 속사포를 고집하는거지 못 들어주겠네
이야 ㅋㅋ
아직 소속사가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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