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E2bLg9PINSY
넉살이 고른 영화들은 입체적이다. 아내가 좋아하는 영화, 친구가 알려준 영화, 본인의 올타임 레전드 영화, 한 번쯤 극장에서 보고 싶었던 영화까지. 다양한 배역들이 각자의 세상 속에서 살아간다. 넉살의 세상에 사는 주변인들은 그를 더욱 입체적인 사람으로 만든다. 넉살이 고른 영화를 관람하며 나의 세상 속에 사는 주변인들을 떠올려 보는 것도 좋겠다. 00:07 큐레이터 넉살 2:30 2집 [1Q87] 7:37 1집 [작은 것들의 신] 9:44 EP [당신께] 15:07 [트루먼 쇼] 17:35 [보이후드] 19:23 [파이트 클럽] 22:16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25:32 넉살의 기념품
https://www.youtube.com/watch?v=gXJF-n3sYTw
맥주, 소주, 하이볼, 와인🍾🍷🍸🍺 24시간도 바쁜 주부의 알콜 냄새 찐~한 수다 깊이 찐~한 토크쇼 "도시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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