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받고 느낀 건 진짜 ㅈ됐습니다ㄷㄷ
아니 그런거 말고 진짜 ㅈ됐습니다.
이정도 하자는 너그럽게 넘어가고
부클릿을 살펴봅니다.
진짜 ㅈ됐습니다
부클릿이 군데군데 얼룩덜룩합니다.
괜찮습니다.. 중고로 샀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CD와 비교해봅니다.
알판 디자인과 같습니다.
부클릿도 동일합니다.
다른점이라면 부클릿 안쪽의 제목 폰트가 다르고
뒷면에 크레딧 추가된 것 정도?
판 퀄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조금 아쉽긴 해도 명반을 LP로 소장했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모아보니 깐지 뒤지잖슴~ ㅋㅋ
+슈발 플레이 해봤는데 튀네요ㅋㅋ;
아니 판이 튀면;; 교환받으시죠. 진짜 요즘 lp 품질 개판인거 같긴 함. 90년대에 만든 lp는 내구도 갓인데, 요즘 나오는 lp는 걍 소장용이라 그런지 판도 얇고 금새 내구도도 떨어지고...
와 ㄷㄷ
옛날옛적에 어느 괴물이 살았고
아니 판이 튀면;; 교환받으시죠. 진짜 요즘 lp 품질 개판인거 같긴 함. 90년대에 만든 lp는 내구도 갓인데, 요즘 나오는 lp는 걍 소장용이라 그런지 판도 얇고 금새 내구도도 떨어지고...
진짜 개대충만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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