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플로우와 아쿠마…. 다른 쟁쟁한 앨범도 많았는데 앵…? 싶네요 kc tape.. 라드밀리..giggles.. 당장 생각나는 건 이정도인데 진짜 럭셔리 플로우랑 아쿠마 들어간 건 도저히 이해가 안 돼서 글 올려봅니다… 다른 의견, 저와 반하는 의견 모두 환영입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럭셔리 플로우와 아쿠마…. 다른 쟁쟁한 앨범도 많았는데 앵…? 싶네요 kc tape.. 라드밀리..giggles.. 당장 생각나는 건 이정도인데 진짜 럭셔리 플로우랑 아쿠마 들어간 건 도저히 이해가 안 돼서 글 올려봅니다… 다른 의견, 저와 반하는 의견 모두 환영입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아쿠마는 충분히 자격있다고 보긴함
이 앨범 기점으로 플리키뱅이 아티스트로 느껴지기 시작함
이렇게까지 까일 거는 아닌것 같은데......씁
저도 저기 두 앨범 말고 기글스, kc tape, 모듬 2 들어갔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모듬2 사운드 진짜 미쳤죠.. 모듬2를 까먹고 있었네요 앨범하면 쿤디판다죠
아쿠마는 충분히 자격있다고 보긴함
이 앨범 기점으로 플리키뱅이 아티스트로 느껴지기 시작함
저는 아직도 앨범 단위로 돌리기엔 너무 힘들더라구요 사운드가 엄청 독창적이라고 느끼지도 못 했구요…. 다시 한 번 들어봐야겠습니다!!
왜냐면 난 아쿠마
아쿠마는 앨범 단위로 들을 때 약간 피로감이 있지만 플리키뱅의 퍼포먼스가 압도적이었고 이번 앨범으로 만개했다는 인상이라 수긍 가능했어요. 럭셔리플로우는 역대 가장 비실비실한 랩핑, 캐치함 1도 없는 훅, 너무 평이한 곡 구성 등 네임벨류로 노미됐다고 생각해요. 업글5보다 살짝 더 들어줄만한 수준이었다고 생각함다.
이렇게까지 까일 거는 아닌것 같은데......씁
제 개인적 감상이라... 근데 저도 더콰의 오랜 팬이었음에도 LF는 좀 심각하다 싶을 정도로 밋밋했어요. 정규라서 꽤 기대했는데 좀 당혹스러웠습니다.
오션뷰는 아직도 듣고 있습니다 마브 훅이 넘 좋아요
아쿠마는 들어갈만 했다고 봄
저는 아쿠마가.. 기억에 남는 곡도 없고 무엇보다 앨범 단위로 듣기가 너무 힘들더라구요… 업글 5도 그런 맥락이었구요 트랙 수가 너무 많은 것도 문제 같았습니다
앨범 단위로 듣기에는 힘들수도 있죠 저는 올해 많이 들었던 앨범중에 하나 였던거같네요
전 아쿠마>>>>라드밀리긴 햇음
전 라드밀리 넘 잘 들었습니다 앨범을 들으면서 유기성이 착착 감겨줘야 앨범 듣는 맛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라드밀리의 사운드나 분위기도 너무 좋고 라드뮤지엄의 앨범 해석을 듣고 한 번 또 돌려봤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저도 아쿠마 고퀄 아니라 생각해요
제네도 아오티 정도는 아님
전 kc tape은 무조건 들어갈만 했다고 생각합니다 아쉽네용
아쿠마는 한번 듣고 손 안가더라구요.. 오히려 그 전작들인 프레데터 시리즈 정말 많이 돌렸는데 ㅎㅎ 럭셔리 플로우도 발음 흘리는 래핑 때문에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뭐 아쉬운 건 둘째치고 더콰 디스코 그래피 중에서 가장 손이 안갈 것 같은 앨범이 될 것 같은 느낌.
그렇다고 이 앨범들이 왜 들어갔지라고 생각하기보단 그냥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지하고 넘기면 마음이 한결 편하긴 합니다...
전 다 그러려니 하는데 오코예 없는 건 좀
심하게 충격입니다ㅠ
제네랑 콰이엇은 빠져도 될 것 같긴해여.
아쿠마는 프로덕션만 해도 노미될 만 하다 생각합니다
앙팡테리블이랑 파랑도 좋았는데 아쉽네요
파랑도 넘 좋았는데 노미네이트 안 돼서 아쉽습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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