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과거의 행동이 어쨌다 뭐가 어쨌다
하나하나 다 따져가며 음악 들으실겁니까..?
21세기에 아직까지도 이런사람들이
여기에 수두룩 빽빽한게 너무 아쉽네요..
정작 신해철 빌스택스 이센스는 대마초하고 깜빵까지
다녀왔는데 그사람들은 좋다고 빠시잖아요 ㅜㅜ
여기가 식케에 안티커뮤인거는 누구나 알 정도지만
1년에 이정도 트랩 앨범 3장 드랍하는 아티스트한테
너무 조선인식 매장은 안시켜주셨으면 합니다 !!
대한민국 힙합 리스너들 다들 화이팅입니다 ㅎㅎ
식케이 칭찬은 그냥 눈에 들어오지도 않죠?
이거쓰려고 가입한게 맞노
아티스트의 삶도 예술의 하나로 볼 수 있다면 과거 행적이 누군가한테는 작품성에서 평가 절하되는 요소가 될 수도 있는거죠.
식케이 칭찬은 그냥 눈에 들어오지도 않죠?
아티스트의 삶도 예술의 하나로 볼 수 있다면 과거 행적이 누군가한테는 작품성에서 평가 절하되는 요소가 될 수도 있는거죠.
그 과거 행적을 혼자 생각하면서 작품 듣고 저평가 하는건 괜찮은데
다양한 사람들 모여 있는 곳에서 잘 듣고 있는 사람들 한테
예전에 이 사람 ~~ 했던거 잊었냐
~~ 했던거 알고도 이거 계속 들을 수 있냐 하면서 고나리질 하는 건 지양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건 '과거행적'이 붙을 필요 없이 전 취향 강요를 포함한 고나리질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거쓰려고 가입한게 맞노
힙합 커뮤니티 중에는 엘이가
식케이에 대해서 가장 관대하지 않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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