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청색편이18시간 전조회 수 230댓글 0
revy breaux - 그럼에도 불구하고
솔직히 작년 aoty라고 생각하는데, 아직까지도 주목을 제대로 못 받은 느낌이라
나만 좋게 들었나 의문이 들 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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