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무드의 칠한 곡들만 쭉 이어지는데 텍원 ph1 피쳐링도 그 무드에 묻어가고 차정원씨는 거기서 한술 더 뜨고 앉아있고
레인보우 꾸역꾸역 집어넣는 대신에 다와가에서 살짝 풀어주고 막곡에서 기타리프 딱 흘러나오면서 그 지루함 한방에 깨준게 존나 감다살이었다는걸 파랑 들으면서 다시 느낌
레인보우 꾸역꾸역 집어넣는 대신에 다와가에서 살짝 풀어주고 막곡에서 기타리프 딱 흘러나오면서 그 지루함 한방에 깨준게 존나 감다살이었다는걸 파랑 들으면서 다시 느낌
진지하게 그건 아닌거같음,,,
진지하게 그건 아닌거같음,,,
기린은 런닝타임 내내 완급조절 좋았던 걸로.
풀앨범보단 먼저가, 다와가, 막곡만 돌리는 횟수가 더 많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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