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길이 3분4분으로 7곡이 비슷한 무드 비슷한 플로우로 진행되는데
듣기 힘들었어요
감흥도 없고 기린의 존나 조악한 버젼 같아요.
뱃사 파이팅이요 앨범 자주 내줘서 고마움여
이런 무드 취향이신 분은 앨범 좋게 들을거같아요
곡길이 3분4분으로 7곡이 비슷한 무드 비슷한 플로우로 진행되는데
듣기 힘들었어요
감흥도 없고 기린의 존나 조악한 버젼 같아요.
뱃사 파이팅이요 앨범 자주 내줘서 고마움여
이런 무드 취향이신 분은 앨범 좋게 들을거같아요
기린의 조악한 버전 인정
기린2
재미없음
미스터퍽은 좋았는데 이번은 좀 지루함 확실히 전작이랑 너무 비트분위기도 다 비슷했고 특별할게 없엇음.. 퐁당퐁당으로 인하여 이번거는 안좋았으니 다음게 좋기를
근데 기린이랑은 아예 느낌다른듯 기린은 좀 따뜻한느낌 아니엇나 전체적으로
풀어내는 방법이 비슷하게 느껴졌어요. 기린도 태균이랑 카더가든, ph1 피쳐링 빼면 지루했을거같아여
칠리 아이딜의 역할이 앨범 안에서 다채롭게 느껴지지도 않았던거같고,,, (허키랑 한번 앨범작업 했으면 좋겠다
드라이하고 담담한 톤으로 심경을 털어놓고 소회를 밝히는 듯 한 앨범이라
가사에 집중을 안하거나 뱃사공에게 좋지않은 감정이 있다면 별로인 앨범일 듯
앨범단위로 듣기에는 지루할수 있어도 플리에는 넣을거같네요 가사도 좋고 괜찮은 앨범 같아요 트랙들이 모두 이어지는 느낌이여서 지루하셨을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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