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그 질문에 대한 솔직한 결론을 냈는데.. 목소리 ㅈㄴ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떤 목소리든 래핑에 맞는 톤은 어느정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게 매력적일지 아닐지는 모르죠. 랩연습은 뭐라 딱히.. 방법에 대한 능률은 개인차가 있겠죠, 어차피 가사는 꾸준히 써보는 거고, 필요하다면 카피랩하면서 라이밍에 대한 개념을 익힐 수도 있는 거고.. 많이 듣고 뭐든 많이 해보는 쪽이 ^^;
요즘 강조 되고 있는 오리지낼리티.. 거기엔 분명 랩톤도 포함되고 랩톤이 평범해도 본인 특유의 문체(가사)나 그로 인한 특유의 라이밍, 다양한 육성 활용 등이 커버할 수도 있죠. 더 크게는 본인만의 음악 결국 중요한 건 기본이 된 상태에서의 개성, 색깔이죠.. 일단은 기본을 갖추는 쪽으로
켄드릭이나 릴웨인 목소리가 어떻게 '나쁘다'로 평가받을 수 있지 ㅋㅋㅋ 진심 한심한 의견이네.. 켄드릭이나 릴웨인은 독특한 보이스를 지닌 거지 나쁜 목소리가 아니에요. 랩할 때 나쁜 목소리라 함은 발성도 안되면서 '엥엥' 거리는 흔하디 흔한 줮중딩 목소리를 칭해야 합니다.
켄드릭이나 릴웨인이 나쁜 목소리라니 ㅋㅋㅋㅋ 어디서 한심하게 랩 듣는다고 깝치고 다니지 마세요 저 위엣분
손이 클 수록 Schumann, Liszt, Brahms, Rachmaninoff, Prokofieff 등의 작품에서와 같이 빠른 템포에서의 아르페지오, 옥타브의 처리와 10도의 음정으로 벌어진 화음의 처리가 작은 손에 비해 수월합니다 개인에 따라 편차가 있지만 큰 손과 긴 손가락은 넓은 음정의 화음과 아르페지오를 잘 처리해내는데 반해 음계, 그중에서도 특히 반음계, 그리고 트릴의 연주에서는 작은 손의 기능이 더 우수합니다. 다르게 말하면 큰 손은 작은 손에 비해 음계나 짧은 폭의 음역에서 다루어야하는 악절처리가 둔합니다. 이는 신체해부학적으로도 입증이 된 사실입니다. 따라서 음계위주로 악절이 짜여있어 정교한 악상을 요구하는 Scarlatti, Mozart 등의 작품은 오히려 큰 손을 가진 사람이 불리합니다.
목소리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굵직한 로우톤은 무게있고 안정된 차분한 느낌을 주는게 장점이라면 로우톤에 반해 어찌 보면 촐싹거리고 부담스러운 느낌의 하이톤을 파티 분위기에 맞춰 흥을 띄운다거나 날카롭고 귀에 잘 꽃히는 느낌을 줘서 장점으로 전환할 수도 있겠죠
랩을 잘하기 위해선 직접 작사하는 것 뿐만 아니라 리듬감이라던지 안정된 호흡과 발성, 발음 등 여러가질 두루두루 연습해야되겠죠 만약 본인이 리듬감이 부족한데 백날 백지에 글 쓴다고 리듬감이 늘까요? 본인이 부족하다 싶은 부분은 보완하고 본인이 잘하는 부분은 더 살려주고 이런 방식으로 연습하면 되겠죠?
예전에 그 질문에 대한 솔직한 결론을 냈는데..
목소리 ㅈㄴ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떤 목소리든 래핑에 맞는 톤은 어느정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게 매력적일지 아닐지는 모르죠.
랩연습은 뭐라 딱히.. 방법에 대한 능률은 개인차가 있겠죠, 어차피 가사는 꾸준히 써보는 거고, 필요하다면 카피랩하면서 라이밍에 대한 개념을 익힐 수도 있는 거고.. 많이 듣고 뭐든 많이 해보는 쪽이 ^^;
결국 중요한 건 기본이 된 상태에서의 개성, 색깔이죠..
일단은 기본을 갖추는 쪽으로
어떻게 살리는지가 중요하겠죠ㅋㅋ
또 반대로 너무 평범한 목소리를 가졌어도 자기가 독특한 톤을 만들수 있지 않을까요.
켄드릭이나 릴웨인이 나쁜 목소리라니 ㅋㅋㅋㅋ 어디서 한심하게 랩 듣는다고 깝치고 다니지 마세요 저 위엣분
켄드릭이나릴웨인목소리가 나쁘다는댓글은 눈씻고찾아봐도 없지않나요?ㅋㅋㅋ그리고 외힙듣는다고 부심있으신거같은데 국힙듣는사람은 미개한 사람들입니까? 그런거따지면서 수준차이논하시는 당신이 음악을 들을 자격이없는사람아닌가요?
목소리빨이 되게크죠 특히 일반 대중들 한테는..
슈프림팀만 봐도 언더에선 이센스가 당연히 인기가 좋았는데 목소리 때문에 여자들은 쌈디를 훨씬 좋아하죠
그렇지만 결국에 랩을 잘하면 무엇이든 간지가 됩니다
목소리 별로인 사람이 랩 못할땐>> 목소리 병신이네;
랩 잘할땐>>목소리 개성간지 쩐다; 가 되죠
그 때라고 지금 비교해서 들어보시면 목소리에서 확 차이를 느낄 수 있죠
정 자기 목소리가 안맞다 생각하시면 노력을 통해 개선하시면 됩니다
피아노치는데 손이 중요할까요?
와 같은 맥락의 질문인데 당연히 중요합니다
손이 클 수록 Schumann, Liszt, Brahms, Rachmaninoff, Prokofieff 등의 작품에서와 같이 빠른 템포에서의 아르페지오, 옥타브의 처리와 10도의 음정으로 벌어진 화음의 처리가 작은 손에 비해 수월합니다
개인에 따라 편차가 있지만 큰 손과 긴 손가락은 넓은 음정의 화음과 아르페지오를 잘 처리해내는데 반해 음계, 그중에서도 특히 반음계, 그리고 트릴의 연주에서는 작은 손의 기능이 더 우수합니다.
다르게 말하면 큰 손은 작은 손에 비해 음계나 짧은 폭의 음역에서 다루어야하는 악절처리가 둔합니다. 이는 신체해부학적으로도 입증이 된 사실입니다.
따라서 음계위주로 악절이 짜여있어 정교한 악상을 요구하는 Scarlatti, Mozart 등의 작품은 오히려 큰 손을 가진 사람이 불리합니다.
목소리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굵직한 로우톤은 무게있고 안정된 차분한 느낌을 주는게 장점이라면
로우톤에 반해 어찌 보면 촐싹거리고 부담스러운 느낌의 하이톤을
파티 분위기에 맞춰 흥을 띄운다거나 날카롭고 귀에 잘 꽃히는 느낌을 줘서 장점으로 전환할 수도 있겠죠
랩을 잘하기 위해선 직접 작사하는 것 뿐만 아니라 리듬감이라던지 안정된 호흡과 발성, 발음 등 여러가질 두루두루 연습해야되겠죠
만약 본인이 리듬감이 부족한데 백날 백지에 글 쓴다고 리듬감이 늘까요?
본인이 부족하다 싶은 부분은 보완하고
본인이 잘하는 부분은 더 살려주고
이런 방식으로 연습하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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