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버벌진트 피타입 테이크원을 자주 듣습니다
김태균 - 녹색이념 감독판
이제 다시 볼 수 없는 한 인간의 이데올로기.
4/5
Best: 대마초, 암전
(재탕함)
김태균 - 상업예술
분명 아쉬운 점은 있는 작품이지만, 그럼에도 김태균의 음악 방향성을 설명하기에는 충분한 앨범.
3/5
Best: 녹색이념, 종착역
Verbal Jint - Modern Rhymes
이 앨범에 영향받지 않은 래퍼가 과연 몇이나 될까.
4/5
Best: Overclass, What U Write 4
ZENE THE ZILLA - 94-24
나에게 제네 더 질라라는 래퍼의 인식을 180도 바꿔준 앨범.
3.5/5
Best: Life, 적자생존
오랜만에 테이크원 노래 쭉 듣는데 참 뭔가 슬프네요
언젠가 꼭 복귀해주기를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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