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부 돈바른거 같은 빡센 사운드도 좋아하지만
무교임에도
후반부 그 성찰적인 바이브가 굉장히 좋음.
특히 my star은 그때당시에는 갑자기 왜 노래쳐부르지
했는데 지금은 뭔가 살짝 눈물날거 같은 노래임.
그레이가 제일 폼 좋을때 비트 좋은 거 줘서
비와이+그레이의 분위기가 굉장히 좋은 앨범이었음
그리고 개코 씨잼 피처링은 goat.
무교임에도
후반부 그 성찰적인 바이브가 굉장히 좋음.
특히 my star은 그때당시에는 갑자기 왜 노래쳐부르지
했는데 지금은 뭔가 살짝 눈물날거 같은 노래임.
그레이가 제일 폼 좋을때 비트 좋은 거 줘서
비와이+그레이의 분위기가 굉장히 좋은 앨범이었음
그리고 개코 씨잼 피처링은 goat.
커버가 뒤지게 이쁘긴함
개코 피쳐링은 진짜 눈물나죠
앨범 사운드 서사 모두 극호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