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피나 이그니토 딥플로우같은 빅딜 시절 동부 사운드랑 매캐한 담배냄새 가득 담겨있는 그런 앨범이요!!
요즘은 그런 앨범은 많이 없는 것 같은데..
세련된 요즘 붐뱁랩디자인 + 동부의 무거운 비트 조합된 앨범을 듣고 싶어요
아 참고로 '동부힙합박사' 님 앨범들은 빼주세요...
요즘은 그런 앨범은 많이 없는 것 같은데..
세련된 요즘 붐뱁랩디자인 + 동부의 무거운 비트 조합된 앨범을 듣고 싶어요
아 참고로 '동부힙합박사' 님 앨범들은 빼주세요...
덥덥이
덥덥이 격 네이비이고 계열들
디젤 세컨투넌
엠비드잭 프로이디안, 데드테라피
씨모에 초
락 좀 곁들여서 451 인간목장
씨모에 초는 드럼이 동부쪽보다는 트랩에 가깝지않나요
그런 것 같슴다
트랩이거나 트랩같이 bpm 빠른 붐뱁이라 90 상하에서 고집하는 동부와는 조금 멀죠
받고 선리기연, Howlin Wolf (마크 안토니오, 스키니 체이스 앨범)
영잔디스 Crossbreed
권설 Rawsting
율음 씨카다? 들어보세요 어둡진 않아요
세컨투넌 추
프레디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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