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도협회는 18일 양동근이 미국 휴스턴 교도소를 방문, 100명이 넘는 수용자들을 만났다고 밝혔다.
이날 양동근이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라는 메시지의 노래를 부르자, 감동한 수용자들이 눈물의 기립박수로 환호했다는 전언.
수용자들은 세계적인 래퍼 "제2의 칸예 웨스트’를 보는 것 같다"라며 최고의 찬사를 보냈다고 한국교도협회는 전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11879607
항상 의외의 장소에서 '발견'되는 듯 ㅋㅋ
K-anye
이왜진
이거 힙합이네요
칸예가 제2의 양동근이 맞다
차기작 역할이 죄수인걸로 알고 있음
이 형님은 늘 다른 길 가는 것 같네
ㅇㅈ.. 보법이 다른 사람임.....
일면식도 없는 신해철 조문하러 가는 모습보고 감명 받음
제 2의 칸예 웨스트 ㄷㄷ
너무 멋있다
되게 멋있네요
어깨를 불러야 어울릴 장소네요
아 역시 ydg는 멋있군요....
항상 의외의 장소에서 '발견'되는 듯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형 예전에 성심당에서 봤는데 정말 멋있으신분
성심당에서 어케하면 멋있을수가 있지?? 명란바게트라도 사주셨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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