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니 체이스가 누군지 모릅니다.
어느날 외국 랩퍼인가보다 무심코 플레이버튼을 눌렀습니다.
듣다보니 완전 내 취향이다. 제대로다.
그러다가 한국말이 나오고, 어? 뭐야? 한국 랩퍼야? 하면서 찾아보기 시작했는데,
완전 놀랐습니다.
그의 전작들은 더 대박이더군요.
알려지지 않은거 같은데, 정말 추천합니다.
본토 힙합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아니 이게 힙합이지. 하는 생각이 절로~
스키니 체이스가 누군지 모릅니다.
어느날 외국 랩퍼인가보다 무심코 플레이버튼을 눌렀습니다.
듣다보니 완전 내 취향이다. 제대로다.
그러다가 한국말이 나오고, 어? 뭐야? 한국 랩퍼야? 하면서 찾아보기 시작했는데,
완전 놀랐습니다.
그의 전작들은 더 대박이더군요.
알려지지 않은거 같은데, 정말 추천합니다.
본토 힙합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아니 이게 힙합이지. 하는 생각이 절로~
본토 스타일로 국힙탑골공원 이야기하는게 매력적인 래퍼
킹옵코는 당시 올앨 후보란 얘기도 있었죠
이 앨범은 다 안토니오가 랩하네요.
비빔밥때문에 아주 잠깐 이름올린적 있었는데 그뒤로도 희극지왕이라는 앨범 나왔을때도 이름 많이 알렸지만
그뒤로 앨범 2개가 더 나왔어요.
붐뱁 진짜 잘하고 비트메이킹도 너무잘함.
이 곡도 추천
https://www.youtube.com/watch?v=TUCysajT1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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