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당시엔 그냥 그렇다하면 의문의 팬들이 몰려와서 막귀라고 깠고지금은 그냥 솔직히 평작은 되는데? 하면 오히려 가스라이팅 당한 막귀라고 까이겠지만전 그냥 진짜 그때나 지금이나 평작인 것 같아요명작은 당연히 아니고 또 사실 졸작은 아님ㅋㅋ
솔직히 전 예나 지금이나 꽤 재밌게 들었습니다ㅋㅋㅋ
컨셉 잘 짠 평작이랑 수작 사이 흥미로운 앨범이라 생각합니다. 애초에 심바 랩도 그렇게 구리다 싶었던 적이 없었기도 하구요.
솔직히 나도 비앙이란 한거 더 좋아함 전설
배신자 한곡은 들을 만한데 그 이후는 제 귀에 랩이 이상하게 들리더라구요 파열음 강조 너무 심한데 동시에 박자도 밀려서 제대로 못타고
전 그냥저냥 괜찮게 들었는데, 그 이센스 특유의 박자밀기를 따라하려다 본인 스타일이랑 안 맞아서 개망한 랩 느낌이 있죠 ㅋㅋㅋ
박자 자체를 못 탄다기보다 어쭙잖게 이상한거하다 망한거같아요
저도요
전반부가 지루
나만 덥크무 믹싱 쓰레기 같나
저도 믹싱 귀가 불편해요
그때나 지금이나 좋단 생각 해본 적 없음
그땐 서리팬 행님들 키배 이길 자신 없어서 조용히 했다만
뭔 단체최면 보는 줄 알았음
110 계정돌려가며 여론조작한 앨범아님?
좋다길래 억지로 두번돌려봤는데 그냥 개쓰레기앨범
이걸누가듣지했고 빨리는거보고 의아했던기억이나네요
1번트랙이 최고인 앨범
솔직히 나도 비앙이란 한거 더 좋아함 전설
솔직히 전 예나 지금이나 꽤 재밌게 들었습니다ㅋㅋㅋ
컨셉 잘 짠 평작이랑 수작 사이 흥미로운 앨범이라 생각합니다. 애초에 심바 랩도 그렇게 구리다 싶었던 적이 없었기도 하구요.
서리 컴필 때 폼 좀 오르더니 덥크무에선 준수한 퍼포먼스 보여줬다고 생각함. 컨셉츄얼하게 풀어낸것도, 피쳐링도 좋았고. 솔직히 이젠 손심바보다 손심바 칭찬만 보면 발작하는 놈들이 더 꼴뵈기 싫어짐
전 손심바 솔로작업물 좋게 들은 적이 없네요.
서리에선 늘 잼나게 들었는데.
비트는 좋은데 ..
비트만
나쁘지 않았음
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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