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럭온라인이 그당시 언오피셜보이만의 야마를 보여주었다면
철한자구는 그덫발포의 성공후에도 씬의 내리막길을 목격하고
우리 거기서 봐
정한 요일 시간 장소
넌 그새 까먹었나
where u at
나는 거의 다 와가
거기서 춤추고 노래하고 랩하자고
그 씬 위에서 자신은 어떤 생각과 다짐을 가질것인지 이런 내용
나는 계승
받을대로 받은자
받은대로 다음 세대를 항해 하는 자
그덫발포와 비슷하게 옛날 바이브를 구현해냇지만
철한자구는 거기에서 쓸쓸하고 축축한 느낌
저는 그래서 언오피셜보이 디스코그래피중
가사가 제일 개쩌는거 같아서 철한자구가 젤 맘에 들더라구요
미 투.
나두
진짜 좋은 앨범
처음에는 소리들이 너무 날 것 느낌이라 좀 꺼려졌는데 들을수록 아마나 투유같은 트랙에서의 축축하고 조금은 무기력하지만 조금은 긍정적인? 바이브가 너무 매력적이라 계속 찾아 듣게 되는 거 같아요
20년대 들어와서 제일 좋았던 붐뱁앨범입니다
가사에서 국힙에 대한 애정이 느껴짐 ㄹㅇ
주비트레인이 개쩔었던
내가 나로써 사는 시간~
비올때 듣기좋은 앨범
최고,,
정말 좋게 들었지만 뭔가 살짝 아쉬웠던 느낌이ㅋㅋ 전작들이 너무 쩔어서 그런가
언오피셜보이 마지막 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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