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피지컬 팔때 안샀는데 ㅠㅠ듣고 사고 싶어질까봐 안 듣는중 독립음악도 그랬다가 최근에 독립음악, 살아가야돼 듣고 후회 중 근데 예전에 회색단지 들었던 기억이 나서 걍 들을까하는데 어떨까요
안 들은 걸 후회하실 겁니다
그럴까봐 더 안 듣게 되는 것도 있는 거 같아요
후회라는건 밀수록 더 크게 찾아오는 법이죠
독립음악 피지컬 다 팔고 나서야 들은 나
돈도 아끼고 이거 완전 러키비키자나
저도 그덫발포 나올때 안듣고 나중에 들었는데 피지컬 구하기 개힘듦
님 그렇게 되면 가장 큰 데미지가 뭐냐면
앨범이란게 시대감성이란게 있는데
그 흐름을 놓치면 후회할수도 있음
ㅠㅠ도 내가 볼 땐 몇년 안남음
여자랑 회는 변하기 전에 어떡해야 한다?
아끼다가 ㄸ 된다
두유노 아끼똥?
다른의미로 잘 안듣게 되는 앨범인데
너무 창작자와 청자 둘에게 가혹한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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