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윤비가 쇼미 제외하고서라도 여기저기 온갖 서바이벌에 다 나오는거 보고 "윤비는 어떤 점 때문에 저렇게 여러 서바이벌에 출연하게 되는거지?" 했는데
일단 본인 스스로도 이런 다양한 서바이벌 프로에 나오는거 자체를 좋아한다 하고 캐릭터가 솔직하고 좀 고집있고 그런 상남자?스러우면서도 좀 묘하게 (웃기게) 찌질...해 보이는 그런 여러면이 서바이벌 프로를 만드는 PD들에게 매력있게 다가왔나봐요
피의 게임3 갤러리 들어가봤는데 사람들이 라인업에 윤비 없는거 많이 아쉬워하네요
처음 섭외할땐 학력빨이 컸을거 같고 하는거 보니 서바에 잘맞는 캐릭이였던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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