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넥도트는 너무 무겁고 저금통은 가벼운 느낌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이방인을 셋중에서 훨~씬 많이 들음
특유의 하수구, 밤 길거리 분위기도 너무 좋고
어찌보면 에넥도트보다 무거울수 있는데
클락, 버튼, 댄스 등등 이런 곡들이
무거운 분위기를 엄청 고급스럽게 포장해줌
뱅어트랙도 있고
개인적으로 이방인을 셋중에서 훨~씬 많이 들음
특유의 하수구, 밤 길거리 분위기도 너무 좋고
어찌보면 에넥도트보다 무거울수 있는데
클락, 버튼, 댄스 등등 이런 곡들이
무거운 분위기를 엄청 고급스럽게 포장해줌
뱅어트랙도 있고
저는 그래도 에넥도트
듣는 맛은 확실히 방인이가 좋은데
여운이 오래 가시는거 이거는 넘사벽임
이거 듣고 나서 성격도 좀 삐뚤해진 느낌
배경이 하수구같긴 하죠
저는 그래도 에넥도트
듣는 맛은 확실히 방인이가 좋은데
여운이 오래 가시는거 이거는 넘사벽임
이거 듣고 나서 성격도 좀 삐뚤해진 느낌
여운은 에넥도트긴함
처음에 듣고 눈물났음
더 클락 이즈 티킹
에넥도트도 좋긴 한데 많이 듣는 것은 확실히 이방인
이센스 정규작이 세개인데 에넥도트 저금통 다 합쳐도 이방인 튼 거 반도 안 될듯
이센스 특유 빨리는 라인이 정점에 있음
뒤로가기 버튼
떼렐레레레레레
개인적으로 보보스모텔이랑 버튼에서 몰입감이 깨지는 느낌이라 그게 좀 많이 아쉬워요
이방인이 제일 아쉽
저도 이방인을 제일 많이 들은듯
에넥 무겁다고 느껴지진 않음.. 오히려 이방인이 무거움
에넥>이방인>저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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