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후기
lilleven2024.10.19 00:24조회 수 791추천수 2댓글 11
주문했던 LP 가 도착해서 듣는데 문득 궁금해서 물어봄.
전 꽤 좋아함
중앙차선 개명곡
이제보니까 돈숨 엘피 cd까지 다 있네요 ㄷㄷ
개추
https://youtu.be/hEJ6owH_TL8?feature=shared
저도 좋아하는데 취향 탈 것 같아서요ㅋㅋ
힙합에서 잘 다루지 않는 보통의 삶을 예술로 잘 승화했다고 생각해요
수작과 명반의 사이
수작과 명반 사이 라는 말에 공감! 합니다.
한나라는 나만의 명반은 장식 회사의 선반을 가치는 먼지와 적자를 잔뜩 먹고 빛 바래버렸지
-Dead Stock (Feat.QM)
상업적으로는 박았겠지만 이 앨범을 통해 큐엠이 어떤 정체성을 지닌 래퍼인지 확실히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는 생각합니다.
파운더도 듣기 좋아서 여러번 반복한 앨범이었네요
며칠 전에 학교 끝나고 집오는길에 중앙차선 한번 들었다가 앨범 정주행하면서 옴 분위기 맞는 날에 돌리면 진짜 미친 앨범 물론 아무 날에 들어도 좋긴 함 워낙 몰입감이 좋아서
큐엠이란 래퍼를 상징하는 앨범
요즘 시대엔 지루한 앨범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 국힙에서 힙합이라는 문화를 가장 잘 표현해준
앨범 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돈은 안되지만 그 가치를
고집하는 큐엠의 신념같은게 잘 묻어있는 앨범.
취향에 맞는다면 명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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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꽤 좋아함
중앙차선 개명곡
이제보니까 돈숨 엘피 cd까지 다 있네요 ㄷㄷ
개추
https://youtu.be/hEJ6owH_TL8?feature=shared
저도 좋아하는데 취향 탈 것 같아서요ㅋㅋ
힙합에서 잘 다루지 않는 보통의 삶을 예술로 잘 승화했다고 생각해요
수작과 명반의 사이
수작과 명반 사이 라는 말에 공감! 합니다.
한나라는 나만의 명반은 장식 회사의 선반을 가치는 먼지와 적자를 잔뜩 먹고 빛 바래버렸지
-Dead Stock (Feat.QM)
상업적으로는 박았겠지만 이 앨범을 통해 큐엠이 어떤 정체성을 지닌 래퍼인지 확실히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는 생각합니다.
파운더도 듣기 좋아서 여러번 반복한 앨범이었네요
며칠 전에 학교 끝나고 집오는길에 중앙차선 한번 들었다가 앨범 정주행하면서 옴 분위기 맞는 날에 돌리면 진짜 미친 앨범 물론 아무 날에 들어도 좋긴 함 워낙 몰입감이 좋아서
큐엠이란 래퍼를 상징하는 앨범
요즘 시대엔 지루한 앨범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 국힙에서 힙합이라는 문화를 가장 잘 표현해준
앨범 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돈은 안되지만 그 가치를
고집하는 큐엠의 신념같은게 잘 묻어있는 앨범.
취향에 맞는다면 명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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