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8-11 을 듣고 전율이 올라올정도로 좋더라구요
앞의 두곡을 들으면 이게 솔컴의 마무리고 이정도면 멋진 마무리다 싶었는데
(사실 해체할때 나온 노래는 아니긴 하지만요)
이번 368-11 을 통해서 '결말, 대단원, Finale'를 찍었다는 느낌이 듭니다. 3이라는 숫자가 주는 안정감도 있고요
그래서 더 열광하고 감동받는지도...
그 시절에 살지 않았더라도 이 순서대로 하나의 짧은 playlist로 추천드려보고싶네요
368-11 을 듣고 전율이 올라올정도로 좋더라구요
앞의 두곡을 들으면 이게 솔컴의 마무리고 이정도면 멋진 마무리다 싶었는데
(사실 해체할때 나온 노래는 아니긴 하지만요)
이번 368-11 을 통해서 '결말, 대단원, Finale'를 찍었다는 느낌이 듭니다. 3이라는 숫자가 주는 안정감도 있고요
그래서 더 열광하고 감동받는지도...
그 시절에 살지 않았더라도 이 순서대로 하나의 짧은 playlist로 추천드려보고싶네요
확실히 Still a team 듣고 368-11 들으면 감회가 남다르긴 합니다
뭔가 한길을 걸어가라 remix 도 이런 느낌의 후속곡이 나오면 좋겠다는 바람이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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