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로는 영원히 우리팀이고 우리가 짱이고 헤어지지 않는다는 느낌의 가사들을 쓰는데
지금와서 들으면 헤어져서 자기할거 잘살고있으면 양반이고 서로 머리끄댕이 잡고 싸우는 경우도 있어서
노래는 신나고 좋은데 설명하기 힘든 기분이 드는
가사로는 영원히 우리팀이고 우리가 짱이고 헤어지지 않는다는 느낌의 가사들을 쓰는데
지금와서 들으면 헤어져서 자기할거 잘살고있으면 양반이고 서로 머리끄댕이 잡고 싸우는 경우도 있어서
노래는 신나고 좋은데 설명하기 힘든 기분이 드는
앨범 돌리다가 갑자기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오면 본인도 모르게 씨익 웃게 될 겁니다 ㅎㅎ
그런 점에서 얼마 전 NAZCA 컴필에 VMC 멤버들이 많이 참여한 거 보면 훈훈하고 좋더라고요
오 안들어봤는데 들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앨범 돌리다가 갑자기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오면 본인도 모르게 씨익 웃게 될 겁니다 ㅎㅎ
오만가지 감정이 들죠ㅋㅋ
스나이퍼사운드가 그분야 OG
옛날 컴필들을때는, '그래도 그시절만큼은 저게 진심이었겠지, 어케 영원할수 있겠어' 라고 생각하고 추억에 젖어서 듣는듯요
저때가 좋았지 하면서ㅋㅋ
리짓군즈의 패밀리시트콤 앨범 전체가 그런 느낌이 강했었죠 ㅋㅋ 그래도 뱃사공 출소하고 다시 좀 같이 모이는 느낌이긴 하던데
저스트 뮤직 내 돈줄이지
근데 요즘 저스트 뮤직 내 돈 줄이지
떴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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