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새낀 앞뒤가 달라 다 구라였어 걸리면 걍 뒤져 니 목에서 빼서 버려 그럼 내 말 들어줄까 하고 내 jesus piece 병신아 안돼 넌 rest in peace 과녁이 너무 크긴한데.
손심바는 이제 과녁이 젓딧 넘어설정도로 커짐
손심바는 이제 과녁이 젓딧 넘어설정도로 커짐
이건 뭐 너무 흔한 표현들이라
루피가 사기 당해서 회사 뺏긴 거 모르시나요
심바같은거 깔정도의삶이 아닌듯 루피는
이거 듣고 심바가 떠오를 정도면
평소 힙합 들으면서 망상에 가득차서 일상 생활 어려우실 듯
ㄹㅇ
오히려 근 1~2년간 루피가 유튜브에 풀어준 미발매곡들 중에 악에 받친 내용은 개인적으로 블루에 대한 얘기 같아요... 자세한 내막은 모르지만 어떻게 루피를 통수치고 언컷포인트 같은 양아치 새끼들이랑 손을 잡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메킷원에서는 블루 왈 누가 루피 싫어하면 자긴 그 사람 싫어할 거라고 말할 정도로 그렇게 루피를 따랐었는데... 자기만 살겠다고 루피 협박한 새끼들 소속사에 남아있는 게 신기해요
루피는 심바 이름 기억도 못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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