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끄적끄적2024.10.01 19:35조회 수 2409추천수 4댓글 6
식케이 비롯해서 적지않은 래퍼들이 서스럼없이 쓰는게
좀 질리네요 솔직히 제일 먼저 드는 생각은 저걸 멋있다고 쓰는건가 싶고
애초에 약 이야기가 빠지면 원래 트랩이 아니기 때문에 빠지기는 어렵겠죠.
그걸 얼마나 하드코어하고 실감나게 살리느냐의 문제와 해외와 한국의 문화적,환경적 차이가 괴리감으로 다가오는게 문제지.
특히 트랩쪽 사운드를 추구하는 쪽에서는 약이야기는 늘면 늘었지 더 줄어들지는 않을 꺼 같아요
하지도 않으면서 쓰는건 그거대로 어이없는 일이고
하면 하는대로 당연히 문제라고 생각해서 별로임;;
외힙도 같이 듣다보니 별 상관없긴함 ㅋㅋ
저도 약얘기 싫어합니다
질리는 맛이긴 함
약을 하면서 쓰는건 그러려니 하는데 하지도 않으면서 쓰는 건 극혐이요ㅋㅋ 물론 마약은 뭐가 됐든 불법이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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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약 이야기가 빠지면 원래 트랩이 아니기 때문에 빠지기는 어렵겠죠.
그걸 얼마나 하드코어하고 실감나게 살리느냐의 문제와 해외와 한국의 문화적,환경적 차이가 괴리감으로 다가오는게 문제지.
특히 트랩쪽 사운드를 추구하는 쪽에서는 약이야기는 늘면 늘었지 더 줄어들지는 않을 꺼 같아요
하지도 않으면서 쓰는건 그거대로 어이없는 일이고
하면 하는대로 당연히 문제라고 생각해서 별로임;;
외힙도 같이 듣다보니 별 상관없긴함 ㅋㅋ
애초에 약 이야기가 빠지면 원래 트랩이 아니기 때문에 빠지기는 어렵겠죠.
그걸 얼마나 하드코어하고 실감나게 살리느냐의 문제와 해외와 한국의 문화적,환경적 차이가 괴리감으로 다가오는게 문제지.
특히 트랩쪽 사운드를 추구하는 쪽에서는 약이야기는 늘면 늘었지 더 줄어들지는 않을 꺼 같아요
저도 약얘기 싫어합니다
질리는 맛이긴 함
약을 하면서 쓰는건 그러려니 하는데 하지도 않으면서 쓰는 건 극혐이요ㅋㅋ 물론 마약은 뭐가 됐든 불법이라 생각
하지도 않으면서 쓰는건 그거대로 어이없는 일이고
하면 하는대로 당연히 문제라고 생각해서 별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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